외국어는 1년 공부하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남는 장사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영어를 잘 하고 싶은 바램이 있을 것입니다. 영어라는 것이 언어인데 배우긴 오랫동안 배웠는데 시험보면 점수도 그럭저럭나오는데 그런데 말을 못해요. 이게 참 힘듭니다. 언어인데 말을 못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한비야씨는 외국어를 1년 공부하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남는 장사라고 말했습니다. 어느 100세된 노인은 자신이 이때까지 살면서 한번도 후회한 적이 없는데 70살인가 80살쯤에 외국어를 배우려고 하다가 포기한 것을 후회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이렇게까지 오래 살줄은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외국어에 대한 특히 영어에 대한 아쉬움이나 기대가 큰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작년에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 를 통해 아들과 같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한 900개 문장이 있는 작은 여..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11 다음